올림픽 대비 오대산 자연 명상마을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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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7.10 댓글0건본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오대산 월정사 주변에 자연 명상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평창군은 오는 2016년까지 진부면 월정사 옛 오대산 호텔 부지에
17만 제곱미터 규모의 명상마을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평창군은 전체 사업비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국비 확보가 시급하다고 보고
오대산 자연 명상 마을이 동계올림픽 특구사업에 포함될 수 있도록
주변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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