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랭지 무.배추 대규모 저장시설 이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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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7.08 댓글0건본문
고랭지 무와 배추의 출하 시기를 조절할 수 있는
대규모 저장시설이 이달 중에 준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평창군은 사업비 백억 원을 투입한
대관령 원예농협의 무. 배추 출하 조절시설이
현재 8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며
이달 중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무.배추 출하 조절시설은 연간 만 5천 톤의 배추를 저온 저장할 수 있고,
연간 만 톤의 절임 배추도 생산 가능해
가격이 폭락해도 농가 소득 보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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