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 장맛비 시작...최고 17mm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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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7.03 댓글0건본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영동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삼척 원덕이 17mm로 가장 많고,
동해 8.5, 대관령 6, 강릉 4mm 등입니다.
강원지방 기상청은 내일 오후까지
20~60mm의 많은 비가 내렸다가 주말에는 잠시 그친 뒤,
월요일부터 다시 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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