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올림픽 환경 정비 480억 원 투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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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7.01 댓글0건본문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대관령 횡계지역에서
4백 80억 원 규모의 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평창군은 동계올림픽 행사의 진출입 관문인
횡계 나들목 주변과 중심 시가지에 가로수를 심고
전선을 지중화 하는 등 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정부에 사업비 4백80억 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 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업 계획안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했고, 기재부는 전체 사업비 조정 등
관련 예산안 심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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