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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최북단 지역 지하 대피시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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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6.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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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접한 고성군 최북단 지역에

포격이나 총격전 등에 대비한 지하 대피시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성군은 군사분계선으로부터 10여 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현내면 명파리와 마달리 등에

지하 대피시설이 마련돼 있지 않아

긴급 상황 시 주민 안전을 위한

신속한 조치가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8억 원을 들여 현내면 명파리 일대에

280명이 머물 수 있는 지하 대피시설을 만들기로 하고

국비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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