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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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6.26 댓글0건본문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쓰레기 불법투기가 집중 단속됩니다.
동해시는 이달부터 망상과 추암해변 등
관광지 16곳에 40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배치해
쓰레기 불법 투기 여부를 집중 감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또 주요 해변에 대형 쓰레기통과 분리수거함,
음식물 쓰레기 전용 수거 용기 등을 비치하고
3개조 14명의 기동 청소반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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