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신선채소 700만 달러 수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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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6.25 댓글0건본문
평창군은 관내에서 생산하는 신선채소
수출액을 7백만 달러로 정하고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평창군에 따르면 집중 육성하고 있는
파프리카, 여름 딸기, 평창밸리 토마토, 백합 등
4개 품목으로 총 54ha의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품질이 매우 우수해 일본 시장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군은 지난해에는 폭설피해로 기반시설 감소,
여름철 긴 장마로 인한 생육 불량 등
1,235톤에 546만 달러로 실적이 부진하였으나,
올해는 20% 증가한 1,500톤 수출에
70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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