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접경지역 개발 사업 탄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4.06.19 댓글0건본문
고성군이 내년도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비로
국비 150억 여원을 확보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오늘 고성군에 따르면
내년도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은
10개의 계속사업, 3개의 신규사업 등으로
이번에 확정된 총 사업비는 150억 2,900만원이며
올해보다 3억 5천 4백만원이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접경지역 주민의 정주환경 개선과
소득 증대를 위해
송포리 명태특화 마을조성,
사계절 해양 레포츠단지 조성,
토성면 종합정비와 명품대학로 조성,
아름다운 거진항 가꾸기 등의 사업을 추진합니다.
고성군 관계자는 “지역 특수성을 살려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