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생물다양성 국제워크숍 오는 18일 평창서 열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4.06.13 댓글0건본문
제 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를 준비하는 국제 워크숍이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평창에서 열립니다.
워크숍에는 유엔 아태경제사회 이사회 동북아 사무소,
유엔대학교 지속가능 발전 고등학술연구소,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대표적 국제 협약인 람사르 협약 등에서
전문가들이 참여합니다.
한편 제 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일원에서
193개국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생물다양성협약'은 기후변화협약, 사막화 방지협약과 함께
리우 3대 환경협약 중 하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