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름철 폭염 가축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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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6.10 댓글0건본문
최근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계속되면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가 강화됩니다.
강원도는 기온이 높아지면 가축의 경우
사료 섭취량과 소화율이 떨어지고 생산성이 낮아지는 만큼,
가축 축사에 환기 통풍창과 차광막을 설치하고
물과 조사료를 충분히 공급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습니다.
또, 전기 수요가 급증해
정전과 전기장치 과열로 인한 화재 등이 우려된다며
전기 안전 점검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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