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경제부지사 탄생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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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6.10 댓글0건본문
최문순 도지사가 선거 당시 공약한
여성부지사가 임명될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최 지사는 오늘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공약한 대로 "2기 도정의
첫 경제부지사는 여성에게 맡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정 2기가 시작되는
7월 1일 이전 임명할 것이며,
이를 위해 절차와 대상 등을 정밀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여성부지사는 1964년 1월 강원도에
부지사제가 생긴 이후 처음이며,
정무직인 경제부지사는 김상표 전 부지사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겨 공직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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