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사장 공석 장기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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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6.09 댓글0건본문
현 정부 들어 공공기관장
임명절차가 느리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랜드 사장 공석 사태가 장기화돼
우려를 빚고 있습니다.
오늘 강원랜드와 강원도 관계자에 따르면
강원랜드는 최흥집 전 사장이 2월말
도지사 출마를 위해 퇴임한 데 이어
김성원 부사장도 4월 사직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랜드의 워터테마파크 사업 등
각종 현안 사업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고,
신규 사업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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