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동해, 태백, 삼척 등 상생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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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5.30 댓글0건본문
강릉시와 동해시, 태백시, 삼척시 등
4개 시가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잡고
연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 4개 시는 “지난 1월
'백두대간 행복 생활권'을 구성하고
공동 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하는 등
모범도시로 도약하려고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백두대간 관광벨트화, 철도관광 연계,
떡 문화축제, 고랭지 배추 마을 특성화,
청년 창업센터 설립,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운용 등
모두 60개 사업을 연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 4개 시는 최근
'백두대간 행복생활권 발전계획 용역 간담회'를 하고,
오는 2018 년까지의 투자계획 수립방향·기준,
연차별 투자계획, 우선순위 사업 선정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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