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전통시장 전기.가스 위험시설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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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5.29 댓글0건본문
화재 위험시설 교체와 정비 등
원주지역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 대책이 강화됩니다.
원주시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전통시장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올해 43억 7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관련 시설 개선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 풍물시장은 전기.소방시설이 정비되고,
단구시장과 남부시장은 도시가스 배관 신설 공사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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