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원본부, 토마토 연합판매사업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4.05.26 댓글0건본문
도내에서 생산되는 토마토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연합 판매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농협 강원본부는 철원과 화천, 정선 등
도내 900여개 농가에서 생산되는 토마토의 원활한 수급조절과,
직거래 출하 비중을 높이기 위해 산지유통센터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대형마트와 기업형 수퍼마켓을 중심으로 판로를 확대해,
모두 40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