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취약계층 물 복지 실현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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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5.26 댓글0건본문
앞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낡은 수도관 교체 등
물 사용시설이 개선돼 건강한 수돗물 마실 수 있게 됐습니다.
K-water(사장 최계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는
내일 오후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K-water 행복가득 水 프로젝트 협약’을 맺어
물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복지시설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노후주택 등에 설치된 낡고 오래된 수도관을 바꿔서
물 사용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을 통해
누구나 건강한 수돗물을 마음껏 마실 수 있는
‘국민 물 복지 실현’에 힘을 모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은
“K-water의 전문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많은 이들의 생활불편을 덜어주고,
또 웃음 짓도록 할 것이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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