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신흥사, 논산 호국연무사 장병 위문법회 봉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4.05.26 댓글0건본문
대한불교 조계종 제 3교구 본사 설악산 신흥사는 25일
논산 육군 훈련소 호국 연무사를 방문해
장병 위문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신흥사 주지 법검 우송 스님과 낙산사 건봉사
청평사 화암사 심원사 등 교구본말사 주지스님들과
신도 천여명은 장병 2천여명과
함께 법회를 봉행하고 세월호 희생자의 극락 왕생을 발원하고
궄태민안과 국운융성을 기원했습니다.
법검우송 스님은 법문을 통해 "불교는 국가의 위기 때마다
적극적으로 호국을 실천해 왔다" 며 "장병 여러분들도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군생활로 국가의 동량이 되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연무사 신도회 이가한 금강회장은 "3교구 대덕 스님들과
신도들의 위문으로 장병들은 큰 힘을 얻었으며,
이를 계기로 국가 수호라는 본연의 임무에
더욱 더 충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우송 스님은 법회 후 격려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군 가족과 신도, 장병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논산 육군 훈련소 호국 연무사를 방문해
장병 위문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신흥사 주지 법검 우송 스님과 낙산사 건봉사
청평사 화암사 심원사 등 교구본말사 주지스님들과
신도 천여명은 장병 2천여명과
함께 법회를 봉행하고 세월호 희생자의 극락 왕생을 발원하고
궄태민안과 국운융성을 기원했습니다.
법검우송 스님은 법문을 통해 "불교는 국가의 위기 때마다
적극적으로 호국을 실천해 왔다" 며 "장병 여러분들도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군생활로 국가의 동량이 되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연무사 신도회 이가한 금강회장은 "3교구 대덕 스님들과
신도들의 위문으로 장병들은 큰 힘을 얻었으며,
이를 계기로 국가 수호라는 본연의 임무에
더욱 더 충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우송 스님은 법회 후 격려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군 가족과 신도, 장병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