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다문화 강사단'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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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5.20 댓글0건본문
삼척시는 중국과 베트남, 일본 등
결혼 이주여성으로 구성된
다문화 강사단을 운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문화 강사단은 올해 말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학교, 기관단체 등을 방문해
전통의상과 언어, 노래 등
모국의 문화·풍습을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게 됩니다.
삼척시는 지난해도 다문화 강사단을 운용해
2천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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