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의료원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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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5.16 댓글0건본문
삼척시 삼척의료원이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을 확대합니다.
삼척의료원은 간병인을 두거나, 직접 환자를 돌봐야 하는 보호자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 달부터 간호사와 조무사가 담당하는
34개 병상 규모의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인력 확보에 나섰습니다.
삼척의료원은 이와 함께 이달 안에 삼척시에서 1억 7천만 원을 지원받아
간병인 8명이 환자를 돌보는 12병상 규모의 보호자 없는 병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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