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 선거, 오후 4시 현재 465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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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5.16 댓글0건본문
6·4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오늘 오후 4시 현재 도내에서는 모두 465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지사와 도교육감, 18개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등 모두 233명을 뽑는 이번 선거에
465명의 후보가 등록해
1.97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도지사 선거에는 새누리당 최흥집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최문순 후보, 통합진보당 이승재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도 교육감 선거에는 민병희, 김인희,
김선배 후보가 각각 등록을 마쳤습니다.
18개 시군 단체장 선거에는 48명이 등록해
2.66대 1의 경쟁률을,
40명을 선출하는 도내 광역의원 선거에는
총 82명의 후보가 등록, 평균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146명을 뽑는 기초의원 선거에는 305명이 등록해
2.08대 1을, 4명을 뽑는 광역의원 비례대표와
23명을 선출하는 기초의원 비례대표에는
각각 3명과 21명이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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