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5개 도시 `오존 예보제` 첫 실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4.05.13 댓글0건본문
춘천과 원주, 강릉 등 도내 5개 도시에
오존 예보제가 첫 실시됩니다.
강원도 보건환경 연구원은 춘천과 원주,강릉,동해,삼척 등
도내 5개 도시에서 대기 측정망을 상시 운영해,
오존과 미세먼지 등 5개 항목의 측정 결과를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과 기상 자료를 이용해
오존 농도를 미리 예보하는 '오존 예보제'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실시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