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성문사, 봉축 치악성문 아트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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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5.05 댓글0건본문
원주 천태종 성문사는 5일,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모아
치악 성문 아트전 개막식을 봉행했습니다.
이날 개막식에서 성문사 주지 도원스님은
"예술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역할을 한다"며,
"세월호 참사로 고통에 빠진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봉축 예술전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성문사 치악 성문 아트전에는
모두 24명의 작가가 시, 서, 화,
가구, 사진 등 부처님 가르침과
자연 등 다채로운 주제를 담은
작품 100여점을 출품했습니다.
성문사는 한편 이날 오후 7시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식을 갖고,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했습니다.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모아
치악 성문 아트전 개막식을 봉행했습니다.
이날 개막식에서 성문사 주지 도원스님은
"예술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역할을 한다"며,
"세월호 참사로 고통에 빠진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봉축 예술전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성문사 치악 성문 아트전에는
모두 24명의 작가가 시, 서, 화,
가구, 사진 등 부처님 가르침과
자연 등 다채로운 주제를 담은
작품 100여점을 출품했습니다.
성문사는 한편 이날 오후 7시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식을 갖고,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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