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4개 지방어항 시설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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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4.29 댓글0건본문
강원도 환동해본부가 너울성 파도와 같은 재해에 대비하고
지방어항을 관광과 휴식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시설 정비 사업을 실시합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오는 2019년까지 모두 554억 원을 들여
도내 14개 지방어항 시설을 정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까지 시설 정비 용역을 벌여
사업 우선 순위를 정했으며, 내년에는 115억 원을 들여
소돌과 영진, 초곡항에 대한 사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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