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아리랑 전수관 2억 들여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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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4.23 댓글0건본문
정선 아리랑 전수관이 새 단장에 들어갑니다.
정선군은 2억 원을 들여 냉·난방시설을 보강하고
소규모 전시공간을 조성하는 등
정선 아리랑 전수관을 새로 단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선 아리랑 전수관은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 정선아리랑을 보전·전승하기 위해
지난 2001년 문을 열었고 연간 만 명이 다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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