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92개교 수학여행 잠정 보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4.04.22 댓글0건본문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참사 이후
도내에서는 92개 학교가 수학여행을 보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 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이후
5월 중순까지 수학여행 등 체험학습 일정을 취소하거나 보류한 학교는
92개교로 잠정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내에서 수학 여행을 보류하거나 취소한 학교는
초등학교 52개교, 중학교 28개교,
고등학교 11개교, 특수학교 1개교 등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