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흘리 목초지 탄소배출권 조림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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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4.22 댓글0건본문
고성군 지역의 방치된 목초지가
탄소배출권 획득을 위한 조림지로 탈바꿈합니다.
동부지방 산림청은 목초지로 방치된
고성군 간성읍 흘리 일원의 토지 75ha에
민·관·학계가 참여하는 공동조림을 시행해
산림으로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20년 동안 지속적인 산림관리를 하면
연간 621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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