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재난·안전 시민교육 강화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4.04.18 댓글0건본문
전남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참사로
구조 구급의 중요성이 드러나는 가운데
태백시가 사회단체들에 대해 재난 관련 전문교육을 강화합니다.
태백시는 하반기부터
자율 방재단과 안전모니터 단 등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구조구급 체험 등 안전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율 방재단은 특전부대 출신을 중심으로 구성됐고,
재난재해 발생 위험 신고 역할을 하는 안전 모니터 단에는
2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합니다.
한편 안전교육은 재난체험 전문시설인
365 세이프타운에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