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지역 5개소 국가지질공원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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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4.17 댓글0건본문
고성의 일부 지역이
국가 지질 공원으로 지정됐습니다.
고성군은 진부령과 화진포, 능파대와 송지호 해안,
고성 제 3기 현무암 등 5곳이
환경부 지질공원 위원회로부터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2010년부터
지역에 산재한 자연문화 유산과 다양한 지질, 지형을
관광상품과 연계하는 지질공원 개발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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