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복지재단, 양양 지역 어르신 초청 노인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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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4.16 댓글0건본문
무산복지재단(이사장:정념스님)과
양양 낙산사(주지:도후스님)는 16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양양군 전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복지-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나눔행사에서 정념스님은 "지역 어르신들을
잘 봉양하는 것이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하는 길"이라며,
"항상 낙산사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시는
양양 지역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잘 모시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무산 복지재단은 이날 강현면 지역 어르신
6백 여명에게 삼계탕과 선물을 공양하고,
지역 부녀회와 노인회에 발전기금을
전달했습니다.
무산복지재단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양양군 6개 읍면 지역을 순회하며
4천 여명의 어르신을 위한
나눔 행사를 개최합니다.
한편 무산복지재단은 설악산 신흥사 조실인
설악 무산스님의 뜻을 받들어
설립됐으며, 노인복지관과 요양원,
아동 센터 등 모두 6개의 복지 기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양양 낙산사(주지:도후스님)는 16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양양군 전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복지-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나눔행사에서 정념스님은 "지역 어르신들을
잘 봉양하는 것이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하는 길"이라며,
"항상 낙산사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시는
양양 지역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잘 모시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무산 복지재단은 이날 강현면 지역 어르신
6백 여명에게 삼계탕과 선물을 공양하고,
지역 부녀회와 노인회에 발전기금을
전달했습니다.
무산복지재단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양양군 6개 읍면 지역을 순회하며
4천 여명의 어르신을 위한
나눔 행사를 개최합니다.
한편 무산복지재단은 설악산 신흥사 조실인
설악 무산스님의 뜻을 받들어
설립됐으며, 노인복지관과 요양원,
아동 센터 등 모두 6개의 복지 기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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