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성불원, 창립 32주년 기념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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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4.09 댓글0건본문
원주 지역의 대표적인 도심포교당인
성불원이 9일 창립 32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원주시 명륜동 성불원에서 열린 이날 법회는
성불원 창립 경과보고, 공로패 수여,
내빈 축사, 성불원 주지 현각스님의 인사말과
조계종 원로의원이자 동국대학교 원로교수인
인환스님 법문과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성불원 주지 현각스님은
"불교의 역할 가운데 하나는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한 삶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더욱 정진해 지역의 큰 버팀목이 되도록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인환스님은 법문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데는 용기와 지혜가
함께 있어야 한다"며,
"성불원이 지난 32년 동안 걸어 온
포교와 자비의 길은 용기와 지혜를 보여준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성불원은 지난 1982년 재가불자들이 원력을 모아
창립한 이후 현각스님의 지도로
원주 지역의 대표적인 도심 포교 도량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성불원이 9일 창립 32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원주시 명륜동 성불원에서 열린 이날 법회는
성불원 창립 경과보고, 공로패 수여,
내빈 축사, 성불원 주지 현각스님의 인사말과
조계종 원로의원이자 동국대학교 원로교수인
인환스님 법문과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성불원 주지 현각스님은
"불교의 역할 가운데 하나는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한 삶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더욱 정진해 지역의 큰 버팀목이 되도록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인환스님은 법문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데는 용기와 지혜가
함께 있어야 한다"며,
"성불원이 지난 32년 동안 걸어 온
포교와 자비의 길은 용기와 지혜를 보여준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성불원은 지난 1982년 재가불자들이 원력을 모아
창립한 이후 현각스님의 지도로
원주 지역의 대표적인 도심 포교 도량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사회복지법인 성불복지회를 통해
어린이, 노인, 어려운 이웃,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한 14개의 복지 기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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