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석 달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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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4.08 댓글0건본문
환절기를 맞아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큰 차이를 보이면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석 달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 2월 중.하순을 정점으로
인플루엔자 발생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천 명 당 의사환자 비율이 38명으로,
유행 기준인 12.1명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또, 환절기 큰 일교차 등으로
인플루엔자 발생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며,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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