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러 지방정부·CIQ기관 회의 오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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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4.09 댓글0건본문
속초 한·중·러 항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중·러 지방정부와 출입국 관련 기관 연속회의가
오늘 오후 4시부터 속초시청에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속초와 중국 훈춘, 러시아 핫산
그리고 각 지방정부의 출입국 관련기관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속초 한·중·러 항로의 현안사항 등을 논의합니다.
이어 속초시와 중국 훈춘시는 오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화주와 여행사 등을 초청한 가운데
여객과 화물 유치를 위한 홍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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