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지역 임산부를 위한 분만취약지역 의료지원 사업이 추진됩니다.

삼척시는 분만시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부의 의료 복지를 위해 올해 삼척의료원에 5억 원을 지원해

분만실 운영을 돕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삼척시 번영회는 삼척의료원에

산후조리원을 개설해 줄 것을 강원도에 건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