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과학원 가금연구단지, 2015년 대관령 이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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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3.25 댓글0건본문
국립 축산과학원 가금 연구단지가
조류인플루엔자 청정 지역인 강원도로 옮겨질 전망입니다.
농림축산 식품부는 현재 충남 천안에 있는
국립축산과학원 가금 연구단지를
오는 2015년까지 강원도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전 장소로 유력한 곳은
평창군 대관령면의 국립 축산과학원 한우시험장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립 축산과학원 가금 연구단지는
토종닭과 토종오리의 보존·연구를 위해
지난 2005년에 설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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