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지역 부동산 가격 들썩..동계올림픽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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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3.24 댓글0건본문
강릉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주택시장이
평창 동계올림픽 효과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 들어 동계올림픽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강릉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이
춘천과 원주의 2배인 0.65%를 기록했습니다.
또 동해와 삼척도 올 들어 0.21%와 0.47%씩 올랐습니다.
도내 부동산 업계는
동계올림픽 관련 시설 확충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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