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이달 말 개화 전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4.03.19 댓글0건 본문 올해 영동 지방 봄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5~6일 가량 늦고 영서 지방은 1~4일 빨라질 전망입니다. 오늘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영동 지방은 오는 30일부터 4월8일 사이, 영서 지방은 오는 29일부터 4월 8일 사이에 개나리와 진달래가 필 것으로 예상됩니다. 봄꽃 만개는 개화 후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영동은 4월6일에서 16일, 영서는 4월5일에서 15일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