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저소득층 결핵관리 전담간호사 13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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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3.19 댓글0건본문
저소득층 결핵환자 관리를 위해
전담 간호사가 올해 처음으로 배치됩니다.
강원도는 취약계층의 결핵 환자 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시.군 보건소에 결핵관리 전담 간호사 13명을 배치하고,
18개 시군보건소와 도 결핵관리 의사 사이에
화상 원격관리 시스템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지역에서 결핵 신규 환자 발생은
인구 10만 명 당 92명으로 전국 평균 78명보다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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