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학업 중단 학생수 3년새 27% 감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4.03.19 댓글0건본문
도내 초.중.고교의 학업 중단 학생이
3년째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 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학업 중단 학생 수가
지난 2011년 2천86명에서 2012년 천 981명,
지난해에는 천444명으로 줄어,
3년 전에 비해 2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7억 원을 투입해 초.중.고등학교에
학업중단 숙려제를 전면 시행하고,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상담 등 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