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연안 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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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3.19 댓글0건본문
파도에 침식된 연안을 보호하기 위해 정비 사업이 추진됩니다.
해양수산부와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올해 73억 천 만원을 들여
강릉시 안목과 고성군 공현진 등
강원 동해안 4곳에 모래 유실을 막기 위한
수중 잠재를 설치하거나 정밀 모니터링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강원 동해안에서는 강릉 등 3곳에
48억 5천만 원이 투입돼
연안 침식 방지와 자연재해 예방 사업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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