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화재원인 `부주의`가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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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3.17 댓글0건본문
지난해 강원도 내에서 발생한 화재의 절반 가까이는
부주의가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 방재청이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2천 97건으로,
이 가운데 47%인 996건이
부주의가 원인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합선 등 전기적 요인이 398건,
기계적 요인이 230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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