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연구팀-브로콜리, 천식에 효과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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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3.17 댓글0건본문
한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강영희 교수팀이
브로콜리와 포도가 함유하고 있는 성분이
알레르기성 천식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강영희 교수와 식품영양학과 박사과정 공주현 씨는
브로콜리와 포도의 캠퍼롤이란 성분이
만성적인 알레르기성 천식에 예방과
억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규명한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 논문은 지난 해 12월
SCI급 국제학술저널에 실렸습니다.
연구팀은 “‘캠퍼롤’ 성분이 발병 기전을
효과적으로 예방, 억제한다는 사실을 규명한 것이
이번 연구의 가장 큰 성과이며
건강 기능성 식품소재 개발과
관련 치료법 개발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연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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