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 현역 자치단체장 모두 출마 전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4.03.18 댓글0건본문
오는 6.4 지방선거에 영동과 강원 남부지역
현역 시장과 군수들이 모두 출마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명희 강릉시장과 채용생 속초시장, 김대수 삼척시장,
김연식 태백시장 등 새누리당 소속 현역 시장 4명은
지난 주말까지 새누리당 공천 신청을 접수하고,
출마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또,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정상철 양양군수와 최승준 정선 군수도
재선을 위해 다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