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지역 농어촌버스 재정지원 매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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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3.17 댓글0건본문
양양지역 농어촌버스 이용객이 줄면서
버스회사에 지원되는 손실보전금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양군은 지난해 관내 19개 비수익노선의 시내버스 운행을 위해
버스업체에 지급한 손실보전금이 13억 천3백만 원으로
2010년보다 10% 넘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지역 농어촌버스 1대당 인구 수는 2천7백6십5명으로
2006년 2천9백여 명과 비교해 200명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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