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동해안 폭설피해기업 10억 원 특례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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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3.11 댓글0건본문
동해안 폭설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재해 특례보증 10억 원이 지원됐습니다.
신용보증기금 강릉지점은
동해안 폭설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가운데,
지금까지 13개 업체가 재해 특례보증을 신청해
11개 업체가 특례보증 10억여 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동해안 폭설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는
기존 보증금액에 관계없이 피해 범위 내에서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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