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 선거 공직 사퇴 마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4.03.06 댓글0건본문
6·4 지방선거 공직자 사퇴 시한이
오늘로 끝나는 가운데 도에서도 자치단체장과
공직자 등의 지방 선거 출마를 위한
명예 퇴직이 줄을 이었습니다.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 이광준 전 춘천시장,
정창수 전 인천 국제공항공사 사장은
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했습니다.
또 장철규 도 전 경제진흥국장, 정용기 전 태백부시장,
전정환 전 정선부군수, 최문순 전 화천부군수,
심규언 전 동해부시장도
각각 속초와 춘천, 정선, 화천, 동해 자치단체장
출마를 위해 퇴임했습니다.
이 밖에 최명서 도 여성청소년가족과장,
안상훈 전 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
이문희 전 교육의원 등도 춘천시장과
도의원 출마를 위해 각각 사퇴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