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뇌질환자 응급의료기관 협조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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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3.04 댓글0건본문
심·뇌질환자의 정보를 응급의료기관에 전달하는
협조체계가 강화됩니다.
강원도 소방본부는 중소병원을 방문한
심·뇌질환자의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질환 판단 정보를
시술 가능한 병원 의료진의 휴대전화로 전송해,
환자 도착 전 시술이 가능하도록
심뇌질환자 정보전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22개 병원에 이어
올해 11개 병원에 심뇌질환자 정보전달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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