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랭지밭 흙탕물 저감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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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3.03 댓글0건본문
한강 상류지역의 고랭지밭을 대상으로
흙탕물 저감대책이 중점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올해 150억 원을 들여
춘천 소양호와 평창 도암호, 정선 골지천 등
한강 상류 고랭지밭 45.3㎢ 를 대상으로
침사지와 완충 식생대, 빗물 우회수로 등의
흙탕물 저감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지난 2001년부터 오는 2018까지
2천 536억 원을 투입해,
고랭지밭 흙탕물 저감대책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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