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낙후지역 기반 확충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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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3.03 댓글0건본문
도내 낙후지역을 개발하기 위한 기반 확충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삼척과 고성 등 8개 시.군, 205 ㎢를
강원도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구역으로 지정하고,
오는 2020년까지 66조 8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올해부터
낙후지역의 도로 기반시설과 시가지 정비,
기초 생활기반 확충 등에 국비 237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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