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 입은 영동농가에 도차원 특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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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2.28 댓글0건본문
103년 만의 폭설로 큰 피해를 입은
영동지역 농가의 조기 경영안정을 위해
강원도가 특별지원 정책을 추진합니다.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농업시설물의 경우,
복구비의 35%를 지원해 주는 정부 보조에
지방 보조 10%를 추가하는 등 특별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또 매년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재해가 늘어남에 따라,
실질 보상이 가능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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