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오색 휴양체험생태벨트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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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2.26 댓글0건본문
양양 오색 일대가 자연휴양 체험지구로 조성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부터 동서 남해안에 조성 중인
휴양·체험·생태벨트에 양양 오색과 부산 해운대 등
전국의 4곳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 오색에는 올해부터 2017년까지 3백억 원이 투자돼
캠핑장 등 자연휴양 체험시설이 들어섭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동해 망상과 강릉 심곡 등
전국의 8곳을 휴양·체험·생태벨트 거점으로 선정하고
개발사업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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